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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무면허 운전 논란에 "크게 반성...지인에 협박 받아"

2025.09.11 오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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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미성년자 시절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데 대해, 정동원 측은 잘못을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가져간 지인이 무면허 운전 영상을 빌미로 2억 원 이상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정동원이 고향인 하동 근처에서 10분 동안 운전 연습을 했고, 동승자가 그 모습을 촬영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동원이 협박에 응하지 않고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공갈범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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