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롯데카드 대표 "재발급 주말까지 대부분 해소...회사 책임 커"

2025.09.24 오후 07:08
AD
[앵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국회 '통신·금융 해킹 사태' 청문회에 출석해 카드 재발급이 100만 명까지 밀려있지만 이번 주말까지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유출 사태에서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제도의 문제보다는 회사의 책임이 더 크다고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조 좌진 / 롯데카드 대표 : 지금 (카드) 재발급 신청하신 분들이 지금 100만 명 정도까지 밀려 있는 상태여서 지금 하루에 24시간을 완전히 가동해서 재발급할 수 있는 캐파(양)이 6만 장입니다. 지금 차근차근 해소하고 있고 이번 주 주말 정도까지는 아마 대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ISMS-P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 회사에. 그런 건가요?) 인증과의 직접적인 관계라기보다는 저희 내부의 정보보호 관리 실태가 부실했다는 것이…. (인증 제도상의 문제는 없는데 그것을 운영하는 회사의 책임이다, 이 말씀이신가요) 이번 건과 관련해서는 회사의 책임이 더 크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