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회 교육위, '금거북이 의혹' 이배용 등 국감 증인 채택

2025.09.29 오후 06:54
AD
국회 교육위원회는 다음 달 국정감사에 매관매직 의혹이 불거진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오늘(29일) 교육위 전체회의에서는 이 전 위원장을 비롯해 김건희 씨 논문 대필 의혹이 제기됐던 설민신 전 한경국립대 교수 등 일반증인 4명과 참고인 4명이 추가로 채택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전 위원장을 상대로 윤석열 정권 초기 김 여사 측에 금 거북이를 건네고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 23일 교육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김건희 여사 논문 의혹에 연루된 김지용 국민대 이사장 등 일반증인 8명과 참고인 2명을 채택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34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3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