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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경주, 역사의 현장 될 것...초격차 APEC 만들어달라"

2025.10.28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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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세계 통상질서의 새판을 짜는 역사의 현장이 될 거라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응원으로 국민이 함께 초격차 행사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한류와 K-컬처의 위상이 높아진 지금 우리 문화의 뿌리와 현재를 동시에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APEC 정상회의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행사 성공의 여세를 몰아 대한민국과 경주에 무엇을 남길지 '포스트 APEC'을 면밀히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한국의 문화적 매력에 빠져있는 세계적 흐름을 지역으로 견인해야 한다며 관계부처는 수도권에 버금가는 관광권 육성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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