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건희 특검, '공흥지구 의혹' 김건희 모친 측근 31일 소환

2025.10.29 오후 09:20
AD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 모친의 측근 김충식 씨를 이번 주 소환합니다.

김건희 특검은 오는 31일 김충식 씨를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8월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 김 씨의 주거지와 창고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당시 김 씨는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로 적시됐었습니다.

특검은 양평군청과 양평군 공무원의 자택, 설계용역업체 사무실과 관계자 주거지 등 10여 곳에 대해서도 강제수사를 진행했습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 오빠 김진우 씨 회사인 ESI&D가 양평 공흥리 일대에서 아파트 개발 사업을 벌이면서 개발부담금 면제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