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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슈퍼문' 떴다...밤 10시 19분 가장 둥글어

2025.11.05 오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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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6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이 찾아옵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뜨는 보름달을 말하는데, 오늘 밤 지구와 달의 거리는 356,800km로, 지구-달 평균 거리보다 27,600km 정도 가깝습니다.

따라서 일반 보름달보다 최대 14% 크고, 30% 더 밝게 보입니다.

달이 뜬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4시 58분이고, 밤 10시 19분에 가장 둥그런 보름달이 되어 빛납니다.


밤사이 수도권과 충청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국립환경과학원은 관측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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