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메시가 소속팀 마이애미를 메이저리그사커 8강으로 이끌었습니다.
마이애미는 내슈빌과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4대 0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메시는 전반 10분 선제 결승 골에 이어 전반 39분 두 번째 골을 넣었고, 후반 31분 동료의 쐐기 골을 도우며 8강행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이날 메시는 자신의 통산 400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2위인 신시내티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겨룹니다.
출처:MLS on Apple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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