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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님, 제발 소통 좀" 현역의원 작심발언

2025.11.19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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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님, 제발 소통 좀" 현역의원 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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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5년 11월 19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이경혜 경기도의원(사전녹음)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슬기로운 자치생활> 시간입니다. 우리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역 의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이경혜 경기도의원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이경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경혜입니다.

◆ 박귀빈 : 저희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분들과 도민들에게 인사 한 말씀 먼저 해 주시겠어요?

◇ 이경혜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민 여러분. 저는 고양시 4선거구를 대표하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경혜입니다. 오늘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요. 여러분 목소리 잘 듣고 의정에 반영해서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드는 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승전 예산입니다.

◆ 박귀빈 : 기승전 예산이라고 하신 거죠?

◇ 이경혜 : 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 박귀빈 : 워낙 또 할 일도 많고 하니까요.

◇ 이경혜 : 맞습니다.

◆ 박귀빈 : 지금 행정사무감사 시즌입니다. 많이 바쁘시죠? 이번에 행감에서 하신 말씀을 여쭤보고 싶은데요. 공공기관 졸속 이전을 재검토해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이 문제부터 설명을 해 주실까요?

◇ 이경혜 : 공공기관 이전의 기조는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공공기관들을 남부에서 북부로 이전을 해서 균형적인 발전을 하겠다는 취지인 건데, 이것이 생각보다 쉽게 준비가 안 되다 보니까 부지가 매입이 안 됐거나 부지 구입이 안 되는 곳들도 급속하게 이전을 준비를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임대로 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아직 부지가 제대로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거기에 대한 환경 개선 비용이 들어가야 되는 이런 상황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가 일어나고 있거든요. 파주의 일자리 재단 같은 경우에는 토지 정화 비용이 60억 원 이상이 새롭게 준비가 돼야 하는 상황에 있고요. 광교에 신사옥으로 이전한 GH 같은 경우에도 2년 만에 다시 재이전을 준비했는데 최근에 보류를 했어요. 경기신용보증재단도 이사한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또다시 남양주로 가는 경우가 생긴 겁니다. 경기연구원 같은 경우도 의정부 미군 부대 기지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그게 잘 추진이 안 되다 보니까 민간 건물에 임대를 통해서 들어가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렇다 보니 보증금 들어가야 되고, 인테리어 비용 들어가야 되고 이런 상황에서 직원들도 40명이 가야 되는 상황인데 35명이 가는 걸로 정리가 됐는데요. 거기서 신청자는 2명밖에 없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면밀하게 검토되지 않은 상태로 약속했던 부분을 지키려다 보니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드는 거죠. 그래서 행정적으로 투명하게 책임성을 강화하고 재정 낭비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 재검토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부분이 있고요. 또 하나는 이전하기로 했던 약속이 2019년에 일어났던 경우들이 있어요. 고양시 같은 경우는 경기관광공사 문화재단 이런 것들이 이전하기로 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계획에만 있고 추진되지 않는 상황에 있어서.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졸속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전체가 이전을 제대로 하고, 그걸 통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는데 그 부분들이 안 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죠. 전면 재검토를 요청한 겁니다.

◆ 박귀빈 : 정말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보통 기관 이전한다는 게 사실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상당한 재정이 투입돼야 되는 일이고.

◇ 이경혜 : 맞습니다.

◆ 박귀빈 : 역시 도민의 혈세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보니까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이런 말씀이시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 큰 비용을 들여서 기관 이전을 하는 건데, 실제로 그것이 효용성이 있느냐 실효성이 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계신다는 거죠.

◇ 이경혜 : 그렇습니다.

◆ 박귀빈 : 공공기관 졸속 이전 재검토해야 한다. 이런 지적을 이번 행감에서 해 주셔서 그 부분부터 여쭤봤고요. 이번에 행정사무감사가 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행감입니다. 이번이 벌써 네 번째 행감인 거잖아요. 해마다 하시면서 느끼는 점 많으실 것 같아요.

◇ 이경혜 : 저는 실제로 초선이어서 처음에 들어왔던 해 행정감사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했어요.

◆ 박귀빈 : 그게 언제였어요?

◇ 이경혜 : 22년에 첫 행정감사를 할 때 밤을 새면서 준비를 하고 그것들의 문제들을 지적을 했었던 시간들이 있는데, 벌써 그것이 4년 차에 들어온 거예요. 4년을 행감을 했는데 계속해서 느껴지는 것은 이 행감을 통해서 변화된 게 있을까 이런 것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도의원으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드리는 건데, 이게 생각보다 변화가 많지 않다. 어떤 상황에서는 벽까지 느낀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번 행감에서는 벽을 만들어서 보여드릴 정도로 우리가 소통이 안 되고 서로 간에 화합이 되는 일들을 진행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벽을 허물고 소통이 잘 되면 좋겠다. 그래서 행정에 함께하는 그런 일들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 박귀빈 : 초선 때 첫 행감에서 설렌다고 하셨잖아요.

◇ 이경혜 : 네.

◆ 박귀빈 : 지금은 설렘이 많이 없어지셨어요?

◇ 이경혜 : 여전히 행감을 통해서 집행부를 견제하는 일이 저의 역할이기 때문에 설렘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더 많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설레였을 때는 잘 해결되겠지라는 설렘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 되는 막힘을 통해서도 해야 할 일들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거에 대한 막중함이 더 크다고 봐지는 거죠.

◆ 박귀빈 : 막중함이 더 커졌다 이런 말씀이시고. 경기도하고 소통 부분에 많이 아쉬운 점을 갖고 계시네요?

◇ 이경혜 : 맞습니다.

◆ 박귀빈 : 소통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 이경혜 : 그게 어디서부터 비롯된 건지 굉장히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많거든요. 여러 가지 문제를 제기하면서도 요청했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벽일까, 이게 집행부에서의 일일까, 아니면 지사님의 문제일까, 지사님을 보좌하는 기관들의 문제일까 여러 가지 고민이 있는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박귀빈 : 앞서 말씀하실 때 벽이 느껴질 정도였다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행감에 벽을 만들어서 가져갔다’ 맞나요?

◇ 이경혜 : 맞습니다.

◆ 박귀빈 : 무슨 말씀인 거예요?

◇ 이경혜 :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자는 상황에서 그런 마음을 퍼포먼스로 제가 판넬로 벽을 만들었어요. 벽 모양 디자인의 판넬을 세워서 이 벽을 허물었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죠.

◆ 박귀빈 : 그 이후에 변화가 보이세요?

◇ 이경혜 : 그렇게 돼야 되겠죠.

◆ 박귀빈 : 정말 그랬으면 좋겠고 김동연 지사에게 짧게 하실 말씀 있으실 것 같아요.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이경혜 : 지사님께 부탁을 드리고 싶은 일들은 지난번 공공기관 워라벨 추진을 위해서 3개월째 지사님과의 공공기관 MOU 체결을 추진했었는데, 당시에 어디에서부터 막혀 있는지 모르지만 3개월째 미팅 주선이 안 됐던 일이 있었어요. 지사님께서는 지금 ‘달달 버스’를 이용해서 도민들을 만나고 다니시고 민생 현장들을 방문하고 계시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공기관과의 MOU 체결에 대한 답도 아직은 못 들었고. 필요한 예산들이 이번 본 예산에 다 삭감이 되었다라는 부분들 때문에도 많이 애석하거든요. 경기도지사님께 부탁을 드린다면 민생의 모든 것들을 다 해달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달달 버스의 키워드가 소통, 해결, 경청이거든요. 이 세 가지만 이루어진다면 모든 것들의 시작이고. 그걸로 충분히 도민들은 안 되고 있어도 열심히 노력한다는 마음을 가질 것 같은데요. 달달 버스의 키워드처럼 경청, 소통, 해결 이 세 가지를 위해서 더 많은 민심을 들여다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박귀빈 : 김동연 지사에게 한 말씀 전하셨고, 지금 말씀 중에 달달 버스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들으신 청취자분들 중에 어 그게 뭘까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설명 부탁드려요.

◇ 이경혜 : 달달 버스는 ‘달리면 달라집니다’라는 것을 ‘달달’로 줄여서 한 얘기이고요. 경기도 전체에 이 버스를 타고 민생 현장을 다니시고 계세요. 다른 기관에서 이용하고 있던 승용차가 아니라 가능하면 달달 버스를 타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도민들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 일들을 하고 계시거든요. 도민들과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기 위한 창구로 버스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이경혜 경기도 의원과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조례에 관련한 내용을 여쭤볼게요. 대표 발의하신 내용인 건데, 교통 약자 보호 구간 시간제 속도 제한 관련 조례거든요. 말이 어렵게 들리긴 하는데 설명 부탁드려요.

◇ 이경혜 : 지난 7월 도의회에서 본회의에 통과를 했고요. 이 조례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의 교통 약자들의 보행 안전을 최대한 보장은 하되. 현재 도로마다 있는 시속 30km 제한, 40km 제한 50km 제한 등의 교통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시간대가 24시간 전면 운행이 되는 곳들이 있거든요. 그 방식을 시간대별, 교통 여건별로 유연하게 운영하는 방법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거예요. 이를테면 어린이 보호구역, 학교가 있는 근처들이죠. 여기에는 제한 속도가 30km 정도로 맞춰져 있는데 등하교하는 시간 외나 주말에는 등하교가 없잖아요. 이런 시간들을 더 유연하게 대처해서 속도를 바꿔 보자 이런 취지인 거예요.

◆ 박귀빈 : 이게 최근에 가결되지 않았나요?

◇ 이경혜 : 맞습니다. 7월에 저희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고요. 가결이 됐습니다.

◆ 박귀빈 : 그러면 실제 반영되기까지는 언제부터 기대를 해 볼 수 있는 건가요?

◇ 이경혜 : 현재 조례는 통과가 됐고,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많은 보호 구역에서 하루 24시간 동안 하는 이 제한을 실제 보행자 밀집이 없는 시간대에 다시 동일하게 적용하는 용역을 해볼 필요가 있는 거죠. 그래서 집행부와 협의해서 후속 조치가 진행 단계에 있는데요. 시범 사업을 해야 돼요. 주민들의 공청회도 필요한 거죠. 어느 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하면 주민들의 우려도 있으실 수 있잖아요. 가장 중요한 건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고. 더 유연하게 대처해 보자는 것이라는 주민 공청회를 통한 설득이 필요하고요. 그게 끝나고 난다면 그때부터 시범 사업을 통해서 유연한 시간제 속도 제한이 가능할까에 대한 준비를 현장을 통해서 해봐야 되는 거죠.

◆ 박귀빈 : 앞으로 조금 더 시간은 걸리겠네요?

◇ 이경혜 : 조금 시간은 걸릴 거고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 박귀빈 : 속도 제한에 유연성이 필요하다 이 부분을 강조하고 계신 거잖아요. 가끔 이런 목소리도 나왔던 것 같기는 해요. 갑자기 급감속을 하게 되거나 이런 일도 종종 발생하다 보니까 추진을 하셨던 것 같은데,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하시는 이유 짧게 짚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이경혜 : 심야 시간대에 속도를 안 지키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늘 그 속도에 맞춰 있다 보니까 심야 시간대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대개 운전하시는 분들이 속도를 안 지키는 것이 만연화 돼 가고 있고. 오히려 더 안전 불감증을 갖고 가게 된다. 다른 실제 사례로 보면 시범 사업을 통해서 해본 결과 제한속도 30km에서 50km로 상향했더니 평균 통행 속도는 7.8%로 증가했고, 준수율은 92.8%로까지 개선이 돼요. 이런 걸 보면 유연함을 통해서 지킬 때는 더 잘 지키고, 준수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들이 주어지면 그것에 맞춰서 여러 가지 에너지 기후 환경에도 더 좋아지는 일들, 준수하는 사람들의 상황도 더 좋아지는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강화해야 할 때는 더 강화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때는 대처해야 한다는 부분이 있는 거죠.

◆ 박귀빈 : 교통약자 보호 구간 시간제 속도 제한 관련 조례안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전국 최초 시도라고 하던데요?

◇ 이경혜 : 맞습니다. 전국 최초고요. 이걸 통해서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유연함을 통해서 더 안전을 강화하고, 준수하는 방향도 더 높아지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여름에 발의가 돼서 최종 가결이 됐고 겨울로 넘어가고 있거든요. 지금도 한창 추진 중이신 거고요. 앞서 설명하신 그런 과정들을 거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네요?

◇ 이경혜 : 시간은 걸리겠지만 내년 연말 정도 되면 그래도 시범 사업을 하는 곳들이 하나씩 생겨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 박귀빈 : 저희가 경기도 의원님들께 항상 드리는 필수 질문이 또 있어요. 내 인생의 명곡, 내 인생을 대변하는 노래 꼭 여쭤보거든요. 의원님 어떤 노래를 들으세요?

◇ 이경혜 : 요즘 운전하면서 굉장히 자주 듣는 노래인데요. 반딧불 노래가 요즘 유행하잖아요. 저의 이야기 같아서 많은 체감을 합니다.

◆ 박귀빈 : ‘나는 반딧불’ 이 노래 말씀하시는 거예요? 왜 어떤 부분에서 의원님 노래 같으세요?

◇ 이경혜 : 나는 벌레인 줄 몰랐었지만 그럼에도 내가 벌레인 걸 알았는데, 그래도 난 역시 빛나고 나는 소중하다. 그래서 내가 스스로 빛날 수 있어 노력해야 된다. 그런 메시지처럼 들려서 저도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라는 느낌을 받고 항상 응원이 됩니다.


◆ 박귀빈 : 그러시군요. 인터뷰 끝나고 나서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의원님의 내 인생의 명곡 바로 전해 드릴 거예요. 함께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도민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 끝으로 한 말씀해 주세요.

◇ 이경혜 : 도민 여러분 늘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삶이 더 안전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정책과 재산, 제도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내년에 다시 제가 이 도의원으로서 만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은 시간들까지도 최선을 다해서 역할을 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날이 추워지고 있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저희에게 언제든 의견 주시고 말씀 주셔서 저희가 경청하는 시간을 통해 도민 여러분의 어려운 것들을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박귀빈 : 네 의원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경혜 경기도 의원이었습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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