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시민단체 "쿠팡 김범석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하라"

2025.12.10 오전 02:10
AD
시민단체가 쿠팡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반복된 데 이어 3천만 명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까지 벌어진 데 대해 김범석 의장이 직접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공공운수노조, 서비스연맹은 어제(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노동자 사망 관련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쿠팡이 고객과 노동자 보호조치보다 규제 회피와 이윤 극대화에만 몰두하며 사회적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1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