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가 22만 5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1월 취업자는 2천904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2만 5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복지업이 28만 1천 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이 6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농림어업 취업자는 13만 2천 명, 건설업 13만 1천 명, 제조업은 4만 1천 명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에서 33만 3천 명, 30대는 7만 6천 명 증가했지만 20대는 19만 2천 명, 40대는 9천 명 감소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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