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성복역 인근 상가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 유리창이 깨지며,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허리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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