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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용산 시대, 졸속추진 몰락 사례...혼선만 초래"

2025.12.23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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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용산 대통령실 시대는 국민적 합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된 정치인이 몰락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습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정 철학도, 제도 개혁도 없이 강행된 대통령실 이전이 남긴 건 국정운영 혼선과 예산 낭비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용산은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리한 선택과 국정 실패 기억이 중첩된 공간으로 남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민주적 국정 운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할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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