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장동혁, 노고 많았다...함께 싸우고 지켜야"

2025.12.24 오후 06:18
AD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에 대해, 위헌적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막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냈다며, 노고가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24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기어이 국민과 언론의 입을 틀어막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까지 강행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폭거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모두 함께 싸우고 지켜내야 할 때라고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