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극장가 외화 대작들 흥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즈니 애니 '주토피아2'는 성탄절(25일)인 어제 43만 명 관객이 들어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타바:불과 재'는 같은 기간 64만 명이 봐서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오늘(27일) 아침 기준 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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