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1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1일) 17살 A 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오후 2시 반쯤,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살 여성과 18살 남성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여성과 남성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A 군은 도주했지만, 오후 2시 50분쯤 사건 현장에서 15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준엽 (leejy@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