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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인 줄 알고"...시너 끓이다 불나 가족 3명 화상

2026.01.02 오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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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5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봉곡동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3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일가족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페트병 안에 담긴 시너를 물로 착각하고 냄비에 끓였다는 70대 남성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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