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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게이트 연루' 조영탁 등 5명 21일 첫 재판

2026.01.02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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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집사 게이트'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등 5명의 첫 재판이 오는 21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특경법상 배임과 횡령, 배임증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 대표 등 5명의 1차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21일 오전 10시로 지정했습니다.

조 대표는 IMS모빌리티가 지난 2023년 다수 기업으로부터 투자받고 투자금 일부로 자사 구주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35억 원을 횡령하고 32억 원의 배임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IMS모빌리티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를 중개한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민 모 대표도 같은 액수의 배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집사 게이트'는 김예성 씨와 김건희 씨의 친분에 대한 기대로, HS효성 등 대기업들이 IMS모빌리티에 '보험성 투자'를 했다는 의혹으로, 의혹의 핵심 부분은 경찰에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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