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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추가 피소..."청문회서 허위사실 유포"

2026.01.02 오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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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경영진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책임을 축소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의혹으로 경찰에 추가로 고소당했습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지향은 오늘(2일) 서울경찰청에 김 의장과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대표 등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김 의장과 로저스 대표가 사과문과 청문회 증언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규모를 3천 명이라고 축소하고 유출 정보를 100% 회수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태를 은폐·축소하는 과정에 김 의장 등의 관여 여부를 밝혀야 한다며, 이메일 통신 압수수색 등 철저한 강제수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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