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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민주 원내대표 출마..."비위 무관용 원칙"

2026.01.02 오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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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3선 백혜련 의원이 위기를 수습하고 끝낼 사람이 필요하다며, 김병기 의원이 물러나 공석이 된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백 의원은 오늘(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민주당은 해명이 아니라 방향을 바로잡고 혁신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국민 눈높이에 맞춰 당내 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며, 비위가 발생하면 윤리심판원에 자동 회부하고 주요 당직이나 국회직을 맡고 있다면 즉각 배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밖에 소통 시스템 구축, 당정청 간 협력, 의원총회 활성화 등을 공약했고, 당의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내란을 종식하고 사법개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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