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2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 참석해 제9회 지방선거를 비롯한 올해 주요 경찰 현안들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맞아 관계성 범죄, 허위정보 유포, 마약·초국가범죄와 같은 민생침해 범죄에 경찰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달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한 경찰의 역할을 강조하며, 선거경비와 선거사범 엄정 단속, 확고한 정치적 중립성 유지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선거뿐 아니라 이전 공천이나 선거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정당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불법, 부정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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