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3시 40분쯤 경남 통영시 용남면 견유위판장 인근 항구에 정박해 있던 2.99t 통발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선원들이 대피해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선 일부가 검게 그을렸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장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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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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