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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트럼프 이란 정국 개입’ 엄포에 급변동...WTI 0.1%↓

2026.01.03 오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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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가 약보합으로 2026년 첫 거래일을 마무리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17% 하락한 배럴당 57.3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국에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장중 큰 폭으로 출렁이다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란에서 확산하는 반정부 시위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할 경우 미국이 개입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시장이 혼란을 느꼈습니다.

다만 트럼프의 발언이 당장 행동으로 옮겨질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 속에 유가는 보합권으로 되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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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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