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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내일 고발인 조사

2026.01.04 오후 01:45
김병기·강선우 연루 ’공천 헌금’ 내일 고발인 조사
강서경찰서, 내일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 소환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모레 서울경찰청 출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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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내일부터 고발인 조사가 진행되는 등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경찰은 10건이 넘는 김병기 의원의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태인 기자!

경찰이 내일 고발인 조사를 시작한다고요.

[기자]
네,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에게서 보좌진이 1억 원을 전달받자 강선우 의원이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인데요, 이와 관련해 경찰의 고발인 조사 일정이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내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시의원을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또, 김병기, 강선우 의원 두 명을 고발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도 모레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해당 의혹은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의원 사이의 녹취가 공개되며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이 공천 헌금을 받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대화를 나눈 다음 날 민주당은 김경 시의원을 단수공천 했습니다.

[앵커]
김병기 의원이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현재까지 경찰이 김병기 의원과 그의 가족과 관련해 맡은 사건은 12개입니다.

김 의원이 차남의 숭실대 편입 등에 관여했다는 의혹 수사 한 건만 서울 동작경찰서가 맡고, 나머지 사건들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됐습니다.

서울 동작갑에서 3선을 지낸 김병기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에게서 각각 천만 원과 2천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당시 민주당 대표실에 제출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와 관련해 내일 시민단체의 고발도 예고된 만큼, 경찰은 탄원서 등 관련 자료를 검토하면서 소환 조사 등 일정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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