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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제 사변’ 거론하며 "핵 무력 고도화"

2026.01.05 오후 12:49
김정은,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 참관
"평양 역포구역서 발사…동해상 1,000km 목표 타격"
날개형 탄두 장착한 화성-11마 추정…변칙기동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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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지정학적 위기와 국제 사변을 거론하며 핵 무력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성사된 한중정상회담과 베네수엘라 사태를 지켜보며 위기감을 느낀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은 한중정상회담 전날 동해 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양에서 북동 방향 천㎞ 지점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는데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 무력 준비태세에 신뢰가 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선중앙TV : 최근에 우리의 핵 무력을 실용화, 실전화하는 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전략적 공격 수단의 치명성을 적들에게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 것 자체가 효과적인 전쟁 억제력 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가 필요한 이유론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국제적 사변을 언급했습니다.

새해 벽두 성사된 한중정상회담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을 간접적으로 거론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성욱 / 숙명여대 석좌교수 (YTN 출연) :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을 국빈 방문하는 데 대해서 북핵 문제를 논의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발사함과 동시에 또 미국에 대해서도 우리는 베네수엘라와 다르다는….]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패권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미국의 불량배 본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당분간 핵·미사일 개발을 정당화하며, 내부 결속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군은 북한이 쏘아 올린 극초음속 미사일이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 발사체에 날개형 탄두를 장착한 ’화성-11마’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속도나 궤적을 보면 극초음속 미사일 특징인 변칙 기동 움직임도 포착됐습니다.

YTN 나혜인입니다.

영상편집 : 서영미
디자인 : 윤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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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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