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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소한, 기온 변화 크고 대기 건조...동쪽 산불 유의

2026.01.05 오후 12:42
가장 춥다는 ’소한’…서울 아침 기온 평년보다 높아
찬 공기 물러나고 서풍 유입…추위 잠시 누그러져
이번 주 기온 변화 커…오늘 서울 낮 체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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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입니다.

오늘은 크게 춥지는 않지만, 이번 주에는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내려와 기온과 날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또, 동쪽 지방은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이번 주 날씨 전망 짚어주시죠.

[기자]
네,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춥다고 알려진 절기 ’소한’인데요.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4.6도로, 오히려 평년보다 1도가량 높았습니다.

지난주 강추위를 몰고 왔던 찬 공기의 세력이 약해지고, 주말부터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됐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오늘 오후부터 주기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번 주는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2도로 예년과 비슷하지만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 내일은 다시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후 수요일에 다시 기온이 올랐다가 목요일 아침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주 후반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기온과 날씨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 건조가 더욱 심해지면서 산불 위험도 커지겠습니다.

현재 동해안에는 건조 경보가, 영동과 영남 대부분 지역, 서울 등 일부 서쪽 지역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동해안은 겨울 내내, 그리고 초봄까지 대형산불 위험이 가장 큰 지역인데요.

최근 동쪽 지역에서는 하루 1건에서 많게는 3∼4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산불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사람에 의해서 발생했다며, 산 주변에서는 불씨 사용을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송보현
디자인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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