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그제 밤(3일) 9시 20분쯤 서울 영등포역 광장을 지나던 20대 여성의 목을 조르면서 흉기로 위협하고, 다른 행인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이 놀라 도망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