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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경북 곳곳 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2026.01.08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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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경북 곳곳의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8일) 새벽 0시 50분쯤 경북 영덕군 병곡면의 양식장에서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비닐하우스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새벽 5시쯤에는 경북 성주군 월항면에서 참외 선별 작업용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8일) 경북 울진군 평지와 포항시에 건조경보를, 군위군을 제외한 대구 전 지역과 경북 15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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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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