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수사를 맡은 의성군 산림과 특별사법경찰은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 같다"는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발화 지점과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사경은 불법 소각이 확인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관련자를 처벌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해 3월에도 의성군 안계면의 과수원에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나 대형 산불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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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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