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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낮에도 강추위...호남·제주 '대설특보'

2026.01.11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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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 낮 동안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륙은 대체로 맑지만, 대설특보가 내려진 호남과 제주 산간에는 폭설이 쏟아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홍나실 캐스터!

[캐스터]
네,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정오가 되었는데도, 공기가 무척 차갑다고요.

[캐스터]
네, 12시가 다 된 지금도 추위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제가 방송 준비를 위해 지금 10분 정도 밖에 서 있었는데, 볼이 얼얼할 정도로 공기가 차가운데요.

오늘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쉽게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영하 8.4도까지 떨어진 서울 기온, 지금도 영하 5도 선을 보이고 있고요, 앞으로 이보다 1도 정도 기온이 더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오늘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고,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강원 산간과 내륙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경기 북부와 충북, 경북 북부와 전북 북동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 영하 4도, 대관령 영하 10도, 광주와 대구는 1도로 어제보다 9~11도가량 낮겠고요, 찬 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며, 남부지방에서도 체감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오늘 내륙은 맑지만, 호남과 제주도는 폭설이 비상입니다.

현재 제주와 전남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특히, 대설경보가 내려진 전남 무안에는 벌써 25㎝가 넘는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앞으로 호남 해안과 제주 산간 많은 곳에는 10㎝가 넘는 많은 눈이 더 내리겠고, 충남 서해안에도 1~5㎝의 눈이 예상됩니다.

비닐하우스 등 구조물 붕괴 사고뿐만 아니라, 미끄럼 사고에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과 모레 사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또다시 눈비가 예상되고요, 강추위는 주 중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동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특보가 내려진 해안가에는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대형 화재 사고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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