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받을지, 아니면 검경 수사를 받을지 양자택일하라고 압박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하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이 발목잡기로 방해를 한다면 차선책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에서 신천지를 빼려고 눈물겨운 행동을 하는데, 국민의힘은 신천지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 거냐면서 방어막을 쳐도 실체는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득구 신임 최고위원도 통일교와 신천지를 포함한 종교권력의 정치개입 문제를 더는 덮을 수 없다며, 즉각적인 특검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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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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