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에 휩싸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복무 감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해임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독립기념관 이사 6명은 보훈부 감사 결과 발표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관장 해임을 위한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상임이사인 관장과 비상임이사 14명으로 구성되는데, 정원의 3분의 1인 5명 이상이 소집을 요구하면 관장은 바로 소집해야 합니다.
앞서 보훈부는 광복절 경축사 등에서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을 일으킨 김 관장을 상대로 복무 감사에 나서 기관 사유화나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등 14개 비위 내용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김 관장은 감사 결과에 불복해 재심의를 신청했지만 보훈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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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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