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이 16차례나 우승한 프랑스컵 32강전에서 탈락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파리FC와의 프랑스컵 32강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조나단 이코네에게 결승 골을 내줘 0대 1로 졌습니다.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이강인은 이날도 결장했습니다.
프랑스컵 '디펜딩 챔피언'이자 16차례 최다 우승팀인 파리 생제르맹이 32강에서 탈락한 것은 2013-2014시즌 이후 처음입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해 무려 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올해도 슈퍼컵 4연패를 달성했지만 프랑스컵에선 32강 탈락이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파리FC는 지난 시즌 프랑스 2부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해 47년 만에 1부 리그에 오른 팀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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