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당한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12일 류 전 방심위원장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류 전 위원장은 지난 2024년 10월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구글 미국 본사 출장 당시 구글 부사장과 만나 한국 내 유해 유튜브 콘텐츠 삭제에 대해 협조를 받았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에 대해 사전 보고를 받고도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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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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