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일거리를 제공하는 복지 모델인 ’일하는 밥퍼’ 사업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30만 명을 달성한 지 불과 두 달 만의 성과로, 사업 초기 10만 명 달성까지 10개월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 속도가 대폭 빨라졌습니다.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산물 손질이나 공산품 단순 조립 등의 일을 하고 수당을 받는 충북형 복지모델로, 2024년 7월 시작됐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성과가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누구나 소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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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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