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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이민 구치소에서 멕시코 국적자 숨져

2026.01.18 오전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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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이민자 구금 시설에서 멕시코 국적자가 수감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민 세관 단속국, ICE는 멕시코 국적자 34살 헤베르 산체스 도밍게스가 지난 14일 새벽 조지아주 러브조이 이민 구치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12월 애리조나 국경을 통해 불법 입국한 도밍게스는 이민 법원 출두 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지난 7일 리치먼드 카운티에서 교통 법규 위반으로 체포돼 이민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조지아 애틀랜타 주재 멕시코 영사관은 "멕시코 국민의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사망 경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ICE에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주에는 해당 시설을 포함해 총 4곳의 이민 구치소가 있으며, 이들 시설은 과거 미국 정부 감사에서 열악한 위생 환경과 인권 침해 등을 지적받았습니다.

지난해 조지아주 엘러벨의 현대차 그룹-LG 에너지 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ICE의 단속으로 체포된 한국인 300여 명도 조지아주 포크스톤 이민 구치소에 수감돼 열악한 수감 환경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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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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