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올해 한 대회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하고 돌아온 안세영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습니다.
다만 "항상 부상이 가장 걱정"이라며 "올 한 해는 기권 없이 모든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며 배드민턴 여자 단식 독주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안세영이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경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단식 2연패를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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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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