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박물관에서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7개월 만에 누적 체험객이 1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 체험 시설로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 주요 명소를 영상으로 만나도록 구성된 시설입니다.
1만 번째 탑승자는 지난해 연말 탑승한 경남 거창에 거주하는 방문객으로 "울산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의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박물관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도 검토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상입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 라이징 포트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이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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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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