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9일)부터는 강한 한파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북쪽 상층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고, 상층 대기 흐름이 막히는 이른바, ’블로킹 현상’ 때문에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절기상 ’대한’인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3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낮아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 내륙은 영하 15도 안팎, 체감온도는 영하 25도 이하로 내려가겠고, 남부지방도 제주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영하권에 들 전망입니다.
서울은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내려가겠고, 목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로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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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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