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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북극 한기 남하, 내일부터 체감 -20℃ ...전국 한파특보

2026.01.19 오후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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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밤부터는 전국이 다시 꽁꽁 얼어붙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북극 한기가 남하하면서 길고 강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인데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추위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이번 주 긴 한파가 예고됐는데,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고요.

[기자]
내일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고, 오늘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는 한파경보가, 서울 등 전국 대부분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고, 발효 시각은 오늘 밤 9시입니다.

절기상 대한인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3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하겠습니다.

특히 김포 영하 16도, 파주는 영하 17도까지 내려가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5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

이번 추위는 북극의 찬 공기가 시베리아 부근까지 남하해 장기간 정체하면서 우리나라 부근으로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장기화할 전망인데요.

이로 인해 쉽게 풀리지 않고 일주일 이상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서울 등 내륙 최저 기온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최강 한파가 적어도 사흘 이상 이어지고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도 주말을 지나 다음 주까지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절기상 대한인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영하 13도에서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며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과 주말에도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추위가 길게 이어지면서 한파로 인한 수도관 동파와 한랭 질환 피해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또, 찬 공기가 유입되며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서해안에서는 내일부터 한 주 동안 주기적으로 눈구름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 양영운
디자인;김보나,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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