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도 불구하고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투자가 이어지며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2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미국 주식 보관액은 1천70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51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말과 비교해 불과 2주 만에 10조 원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보관액 상위 종목에는 테슬라가 270억 달러 넘게 보관돼 1위를 차지했고, 엔비디아가 179억 달러, 알파벳 72억 달러 순으로 주요 기술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나스닥100과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함께 고배율 ETF도 상위권에 올라 공격적인 투자 성향이 반영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