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의 첫 행보는 장동혁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수석은 통일교와 공천헌금, 이른바 ’쌍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제1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투쟁을 심각하게 인식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상호 전 수석을 겨냥해 본인 선거 출마하겠다고 사표를 내는 건 정상이라고 하기 어렵다며 대통령 보좌진 의식이 이런 수준밖에 되지 않으니 이재명 정부에서 여야가 극단적인 경색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홍 수석은 평소 합리적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야당과의 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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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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