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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인에게 마약 투약’ 황하나 구속 기소

2026.01.20 오후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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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마약 혐의를 받는 황 씨를 오늘(20일) 구속 기소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지인 자택에서 40대 남성과 30대 여성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황 씨는 5개월 뒤 태국으로 도피한 뒤 캄보디아로 건너갔는데, 지난해 12월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면서 캄보디아 공항 국적기 안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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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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