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를 대체할 안전 투자처로 여겨지는 귀금속으로의 투자 수요가 지속되면서 국제 은 가격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습니다.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1시 기준 3월 인도분 은 선물은 전장 대비 3.8% 오른 온스당 100.0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은 현물도 미국 동부 시간 오전 기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 선을 넘어 거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린란드와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약세 기조,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완화 정책 기대감이 탈 달러화 흐름으로 이어진 여파로 풀이됩니다.
특히 은은 산업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만성적인 공급 부족 문제가 부각되면서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금 가격도 고공행진을 지속하며 사상 최초로 온스당 5천 달러 선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뉴욕 상품 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같은 시간 전장 대비 1% 오른 온스당 4,958.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4,970달러로 고점을 높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