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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0년간 여성 교인 성 착취’ 전직 목사 구속기소

2026.01.26 오후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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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여성 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혐의를 받는 전직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상습 강간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윤 모 씨를 지난 23일 구속기소 했습니다.

지난해 1월 피해자들이 윤 씨로부터 반복적인 성 착취를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낸 지 1년 만입니다.

윤 씨는 지난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교인들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는 평소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다윗도 하나님한테 여자관계로 혼난 적은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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