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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름 붙인 공연장에서 멜라니아 다큐 시사회

2026.01.30 오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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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자신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해당 영화 시사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워싱턴 DC의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워싱턴 DC의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시사회에 함께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케네디 센터는 원래 이름이 ’케네디 센터’였으나 지난달 개명됐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케네디 센터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기에 개명을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았습니다.

영화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식을 앞둔 지난해 1월 당시 멜라니아 여사의 20일간 일정을 보여줍니다.

공개 활동이 드문 멜라니아 여사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모처럼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영화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28일에는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개장 벨을 울렸습니다.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프라임 비디오’는 이 영화를 제작하면서 라이선스 비용으로 4천만 달러(573억 원)를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가운데 멜라니아 여사의 몫이 70%에 이르는데 다큐멘터리 영화의 주인공으로는 이례적인 수준의 거액 개런티였습니다.

이를 두고 사업관계로 트럼프 행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사업상의 혜택을 기대하며 트럼프 일가에 제공한 호의라는 시각이 일각에서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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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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