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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해외 스캠 범죄 강력 경고

2026.01.30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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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해외 스캠 범죄 강력 경고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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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이라며 해외 스캠 범죄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소셜미디어(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외신 보도를 소개하면서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빈말 같습니까?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캄보디아어로도 게시해 국제사회와 현지 조직에 단호한 의지를 보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근 정부는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대규모 스캠 범죄 조직과 관련,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과 국제 공조를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월 23일에는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 및 기타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했다.


이들은 한국 국민 869명을 대상으로 약 486억 원의 피해를 준 혐의로 국내 수사기관에 인계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송환은 단일 사건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범죄자 귀환 사례다.

송환된 피의자 가운데 상당수는 스캠 범죄 외에도 인질 강도 및 기타 중대한 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속영장 집행과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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