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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본, 신천지 첫 압수수색...국민의힘 가입 의혹 수사

2026.01.30 오전 11:39
합수본, 신천지 총회·가평 ’평화의 궁전’ 압수수색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이후 첫 신천지 강제수사
압수수색 영장에 이만희 총회장 피의자로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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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 신천지 총회본부와 평화의 궁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합수본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압수수색 언제부터 시작된 건가요?

[기자]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아침 8시쯤부터 경기 과천시 신천지 총회본부와 가평군 평화의 궁전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정교 유착’ 의혹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한 뒤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는 처음입니다.

신천지의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은 이만희 총회장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이 총회장은 오늘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로 적시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도 신천지 관계자들의 주거지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합동수사본부가 오늘 압수수색에서 어떤 자료를 확보하려 하는 건가요?

[기자]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인 만큼, 교단이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정황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시된 압수수색 영장에는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천지는 20대 대선과 22대 총선을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시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국민의힘의 정상적인 당원 관리와 경선 등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문제를 제기했던 전직 간부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며 신천지 지도부가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통해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가입을 독려하고 실제 당원 가입이 이뤄진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 압수수색을 통해 이 같은 집단 가입 과정에 이만희 총회장의 지시가 있었는지와 신천지 교단 차원의 자금이 투입됐는지 등을 조사할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편집 : 임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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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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