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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도 트럼프 주도 ’평화위원회’ 참여 거부...유엔 지지 입장

2026.01.30 오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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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노르웨이에 이어 뉴질랜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새 국제기구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외교부는 평화위원회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은 "여러 국가가 가자 지구와 관련해 평화위원회 역할에 기여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면서도 "뉴질랜드가 여기에 추가로 의미 있는 가치를 더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뉴질랜드는 지금 형태의 위원회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면서도 "향후 진행 상황을 계속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는 평화위원회 설립 자체에 반대하진 않지만, 기존 국제기구인 유엔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피터스 장관은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 데이비드 시모어 부총리와 협의해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까지 평화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국가는 프랑스, 노르웨이, 크로아티아 등입니다.


미국의 핵심 우방국인 영국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 중인 러시아도 평화위원회에 초청받은 사실을 지적하며 가입을 유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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