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무면허·뺑소니 킥보드에 죽을 뻔 했는데 '기소유예'...이유는?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1.30 오후 02:26
AD
이번에는 YTN이 단독으로 취재한 사건인데요,

무면허로 전동 킥보드를 몰다 행인을 치고 뺑소니까지 벌인 고등학생에게 불기소 처분이 내려져 피해자 가족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부터 함께 보시죠.

한 여성이 출근길에 분주하게 걸음을 옮기고 있는데요,

그 순간 갑자기 킥보드 한 대가 빠르게 달려와 여성과 충돌합니다.

바닥에 쓰러져 미동도 못하는 여성, 교복 차림의 남학생은 피해자의 상태를 살피며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요,

잠시 뒤 킥보드 운전자는 구급차가 도착하자 아무런 인적사항도 남기지 않고 사고 현장을 떠났고,

피해 여성은 뇌출혈과 머리뼈 골절 진단을 받은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뇌진탕 후유증으로 첫 직장마저 그만둬야 했습니다.


이 사고는 지난해 7월 경기도 안양시에서 벌어졌는데요,

결국 경찰이 고등학생 가해자를 추적해 무면허 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은 지난 23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초범에 피의자 나이가 비교적 어리다는 이유였습니다.

[A 씨 아버지 / 피해자 가족 : 피해자인 저희 딸은 8주의 중상해를 입고 지금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를 지금 하다가 조금 울컥해서….]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96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12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