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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긴 한파, 내일 낮부터 풀린다...주말 산불 위험 커

2026.01.30 오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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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졌던 긴 한파가 내일 낮부터는 차츰 물러날 전망입니다.

추위의 기세는 누그러지겠지만, 기온이 오르며 산불 등의 화재 위험은 더욱 커지겠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를 연결해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영종도 예단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도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 추위, 내일까지만 버티면 되는 건가요?

[캐스터]
네, 지금도 이곳 인천은 체감 영하 8도 안팎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탁 트여 있는 바닷가라 그런지 칼바람의 기세가 정말 매서운데요, 길게 이어진 한파로 인해 서해 앞바다에는 유빙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주말인 내일 낮부터는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고요, 이곳도 다시 출렁이는 겨울 바다의 모습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남아 있는 가운데,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1도, 대전 영하 9도, 대구 영하 7도까지 떨어져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비교적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면서 길었던 추위가 풀리겠는데요, 서울 영상 1도, 광주 5도, 창원 7도가 예상됩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산불 위험은 오히려 커지겠습니다.

현재, 영동과 경북 일부는 ’건조경보’로 특보가 또 한차례 격상됐고요, 충북과 전북에도 추가로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대기의 메마름이 심한 가운데, 해안가를 따라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말 동안 화재 예방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2월이 시작되는 휴일에는 새벽에 서해안에서 눈이 시작돼, 밤에는 중북부 일부 지역에, 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눈비가 오겠습니다.

절기 ’입춘’이 들어 있는 다음 주는 대체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모레까지 동해안 지역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이은경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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